하나투어, 폭염 탈출 여름휴가지 ‘베트남 사파·몽골·홋카이도’ 선정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6-01 10:49:45


[SWTV 윤대헌 기자] 최근 여름철 폭염이 되풀이되면서 무더위를 피해 선선한 기후를 찾아 떠나는 이른바 ‘쿨케이션(Cool+Vacation)’이 새로운 휴가 트렌드로 급부상한 가운데, 하나투어가 시원한 자연환경과 이색적인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베트남 사파, 몽골, 일본 홋카이도를 추천했다.
 
우선 ‘베트날 하노이/사파 5일’은 열차와 케이블카, 트램을 타고 판시판 정상에 오르는 일정으로, 해발고도가 높은 북부 산악지역인 사파는 계단식 논과 산맥이 어우러진 풍경, 소수민족 마을 등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 베트남 사파 판시판 정상. [사진=하나투어]
 
‘몽골/테를지 4일’은 게르 숙박, 독수리 체험, 푸르공 비경투어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한여름에도 비교적 선선한 기후를 보이는 대표적 여름 여행지로 꼽힌다. 낮에는 테를지 국립공원과 승마 체험을 통해 광활한 대자연을 만끽하고, 밤에는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몽골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본 홋카이도 4일’은 후라노와 비에이의 꽃밭, 노보리베츠의 온천과 자연경관 등 계절감을 살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고, 설경으로 유명한 홋카이도는 특히 여름에도 시원한 기후로 인해 사계절 여행지로 꼽힌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무더위가 예고된 이번 여름에는 선선한 여행지에서 여유롭게 재충전하는 휴가를 추천한다”며 “시즌별 트렌드에 맞춰 특별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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