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아, 스크린골프 WGTOUR 4차 대회 정상 '생애 첫 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06 09:48:5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성아가 스크린골프 투어 ‘2026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성아는 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개최된 대회 결선에서 1라운드 11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최종 합계 22언더파를 기록, 통산 3승의 베테랑 이진경(21언더파)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승 상금 1천 7백만원을 획득했다.
WGTOUR에서 첫 우승을 수확한 박성아는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산하 드림투어(2부투어)도 병행할 예정이다. 그는 드림투어와 점프투어(3부투어)에서 각각 준우승 1회씩을 기록하고 있다.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 미션힐스-월드컵 코스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예선 통과자와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 시드권자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백카운트 컷오프를 거쳐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자리를 놓고 승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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