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솔,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무빙 시즌2’ 캐스팅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14 09:48:20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박한솔이 매니지먼트꿈과 함께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예고했다.
매니지먼트꿈은 14일 “박한솔은 성실한 행보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태도로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더욱 독보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배우로서 마주할 모든 도전과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부지런히 오간 박한솔은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영화 ‘뽑기’, ‘좁은 문’, ‘질투의 역사’, ‘휴민트’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그는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작인 ‘오토바이와 햄버거’로 2021년 전북독립영화제 배우상을 거머쥐며 평단의 탄탄한 신뢰를 얻었다.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새벽의 Tango’에서는 주인공 한별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디즈니+ ‘무빙’ 등 메가 히트작에서 눈도장을 찍은 그는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한 축을 든든히 이끌었는가 하면,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은중과 상연’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최근 디즈니+ ‘무빙 시즌2’의 캐스팅 소식까지 더해지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박한솔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매니지먼트꿈은 배우 전혜빈, 서현, 박효주, 고준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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