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이예원·유현조 배출한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30일 개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29 09:47:5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세계 정상의 위치를 지켜가고 있는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의 등용문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30일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다고 KB금융이 29일 밝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와 고진영, 이소미는 물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안 이예원, 유현조 등을 배출한 이 대회는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국가대표 상비군 박조은과 임수민,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용현정과 장하은 등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내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진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망주들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골프 꿈나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키우고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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