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케닌, ‘톱시드’ 가르시아 업셋… ‘호바트 인터내셔널’ 16강행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1-09 09:46:37

▲ 사진 : 호바트 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 캡처
 
소피아 케닌(미국, 세계랭킹 56위)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호바트 인터내셔널(총상금 25만 달러)’에서 ‘톱 시드’ 캐롤라인 가르시아(프랑스, 19위)에 승리했다.

케닌은 8일(현지시간) 호주 호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에서 가르시아에 세트스코어 2-0(6-3, 6-2)으로 승리했다.

케닌과 가르시아는 지난해 ‘마요르카 오픈’에서 한 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케닌이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거뒀고, 이번 경기에서도 케닌이 승리하며 상대 전적 2승으로 우위를 점했다.

반면 가르시아는 ‘선전 오픈’에서 이바나 조로비치(세르비아, 131위)에 패배하며 1회전 탈락한 것에 이어 톱 시드 배정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1회전에서 돌아서며 상위 랭커의 자존심을 구겼다.

16강에 오른 케닌은 온스 자베르(튀니지, 58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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