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 '선전 오픈' 출전...2019시즌 '스타트'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11-27 09:45:35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조기 마감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세계랭킹 29위)가 ‘선전 오픈’에서 2019시즌을 시작한다.
선전 오픈의 투어 총괄 루이즈 카르바호는 26일 “대회 출전 라인업은 적절한 시기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선전 오픈’에서 어떤 매치가 펼쳐질 것인지 팬들이 먼저 알 수 있는 기회도 필요하다”며 대회의 일부 라인업을 공개했다.
샤라포바는 지난 9월 다리 안쪽 부상의 여파로 ‘톈진 오픈’을 포함한 하드 코트 대회 출전을 모두 포기하며 조금 이르게 2019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도핑 파문’에도 와일드카드로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랭킹을 끌어올린 샤라포바는 ‘선전 오픈’으로 시작하는 2019시즌에서 재도약에 나선다.
한편 선전오픈은 오는 12월 29일부터 1월 5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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