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품진로쌀’ 첫 작품 ‘1924 헤리티지’ 한정 출시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08 09:43:17
[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 일품진로 전용 쌀 품종으로 만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일품진로쌀’은 하이트진로가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개발한 증류식 소주 제조용 품종으로, 이를 소주 제품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품은 갓 수확한 햅쌀 가운데 품질 기준을 충족한 일품진로쌀만 사용했고, 쌀을 발효해 만든 술덧을 3차례 증류해 잡미를 덜고 쌀의 은은한 향과 깨끗한 풍미를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30도로, 숙성 과정을 거쳐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황금빛 들녘을 모티브로 한 ‘황금 두꺼비’를 적용했고, 병목에 부착하는 넥택에는 실제 양조에 사용한 일품진로쌀을 담았다.
한편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는 일부 레스토랑을 비롯해 음식점, 호텔, 전국 대형마트에서 순차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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