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최성곤, 극장 넘어 글로벌 진출…‘와일드 씽’ 31일 넷플릭스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5 09:42:3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극장가 화제작 ‘와일드 씽’이 오는 3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번 영화는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 코미디 작품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해 선보였다.
여기에 2000년대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로 모인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과 비운의 발라드 왕자 ‘성곤’으로 분한 오정세의 파격 변신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POP 전문 제작진이 완성한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와 ’최성곤’의 ‘니가 좋아’는 음원 차트에 오르고 챌린지 열풍을 이끄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넷플릭스는 ‘와일드 씽’을 만날 전 세계 시청자들을 위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등 32개 언어 자막과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15개 언어 더빙을 함께 지원한다.
‘와일드 씽’의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 극장에서 얻은 뜨거운 열기를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가고자 한다. 문화적 장벽을 넘어 한국의 코미디 영화도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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