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코리아오픈 4강' 알렉산드로바, 할렙 잡았다...차이나오픈 16강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10-01 09:39:26
지난 달 국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이오픈에서 4강에 진출했던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세계랭킹 38위)가 전 세계랭킹 1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5위)을 꺾고 차이나오픈(총상금 828만5천274 달러) 16강에 진출했다.
알렉산드로바는 이날 첫 서브 성공률이 58%에 그쳐 66%를 기록한 할렙보다 낮았고, 서브 에이스 없이 더블폴트를 8개나 범하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브레이크 포인트 상황 집중력에서 할렙에 앞서며 스코어상으로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알렉산드로바는 지난 주 우한오픈에서 우승한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14위)와 다리아 카사트키나(러시아, 45위)의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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