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파리타·치키타·아현, ‘디저브’ MV 스틸컷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1 09:37:17
[SWTV 유병철 기자]베이비몬스터의 컴백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베이비몬스터는 신곡 'DESERVE'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모두 공개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블로그에 '[DESERVE] M/V STILL CUT #3'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듯한 감정선과 극적인 연출이 짙은 여운을 남긴다. 파리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는 의문의 남성을 아련한 눈빛으로 마주하고, 치키타는 불길을 배경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현은 절규하는 듯한 표정으로 불꽃이 튀는 차량 사이를 정처 없이 걸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앞선 스틸컷부터 반복적으로 등장한 '불'이 어떤 의미를 지닐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YG가 이번 신곡의 사전 프로모션으로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순차 공개한 점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애절한 표정 연기와 베일에 싸인 인물 간의 관계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한다.
특히 스틸컷 속 격정적인 감정선은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고 설명한 대목을 떠올리게 하며, 신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DESERVE'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인 만큼,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비몬스터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명실상부 '차세대 유튜브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차에 달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을 전개하고 있다. 내년 초 새 앨범 발매까지 예고하며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