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주, ‘오싹한 연애’ 캐스팅…박은빈 사촌 여동생 천하리 役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5 09:37:06

▲ 조혜주 [사진 제공 = AAP]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조혜주가 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25일 “조혜주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천하리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조혜주는 로열패밀리 캐릭터로 분해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극 중 조혜주가 연기하는 천하리는 국내 굴지의 호텔&리조트 그룹을 이끄는 로열패밀리이자 천여리(박은빈 분)의 사촌 여동생으로, 수려한 외모와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마음 한편에는 사촌 언니에 대한 과다 콤플렉스를 안고 있는 인물이다.
 
조혜주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인물의 욕망과 가벼운 면모를 영리하게 그려내며 서사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로열패밀리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허당기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해 나갈 전망이다.
 
조혜주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 SBS ‘꽃선비 열애사’, ‘마이 데몬’, ENA ‘나의 해리에게’ 등 사극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최근에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범죄 느와르 장르로의 확장까지 알린 바 있다.
 
조혜주는 마약 사업의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인 복희로 분해 이야기를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복희는 팽이와 마약 사업으로 얽혀 재회한 후 예측할 수 없는 선택과 행동으로 판을 뒤흔든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명확한 캐릭터 해석을 선보여온 조혜주가 ‘오싹한 연애’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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