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정규 2집, 새로운 신드롬 시작됐다…‘글로벌 K-차트’ 3개 부문 석권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02 09:36:01
[SWTV 유병철 기자]에스파(aespa)가 새로운 신드롬을 쓰고 있다.
에스파 정규 2집 타이틀곡 ‘LEMONADE’(레모네이드)는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이 함께 만든 '글로벌 K-차트'에서 일간, 주간(5월 25일∼31일 기준), 5월 월간 차트까지 3개 부문 정상을 석권했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피크 순위 기준 1위에 오르며 막강한 차트 장악력을 증명했다.
이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도 1위(5월 30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와 인기곡 차트 1위, 판매액 500만 위안 달성 시 부여되는 ‘다이아몬드 앨범 인증’을 획득하는 등 파죽지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총 19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QQ뮤직 전체 및 정규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POP 차트, 쿠고우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일본 라인뮤직 앨범 TOP100(실시간),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등 각종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타이틀곡 ‘LEMONADE’ 역시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로 중독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QQ뮤직 전체 뮤직비디오 차트와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에스파 정규 2집 앨범은 온갖 시련을 레몬에 비유해, 맛있는 레모네이드처럼 긍정적으로 바꿔보자는 메시지를 앨범에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미리 공개된 노래 등을 포함해 모두 11곡이 실렸으며, 이를 통해 에스파는 댄스곡부터 록 음악과 R&B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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