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위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사업 성료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0-15 09:34:36
[SWTV 이지한 기자] 크리에이티브 테크기업 이지위드는 경북 경주 대릉원 일대에서 진행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콘텐츠 구축 및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행사로, 미추왕릉과 황남대총, 천마총, 90호분 등 대릉원의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시선에 맞춰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구성하고, 영상과 빛, 공간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대릉원은 유적을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장소로 확장됐다는 것이 이지위드 측의 설명이다.
이지위드는 이번 사업에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비롯해 경관조명 연출·설치, 하드웨어 구조물 운영·관리, 미디어 시설물 안전관리 등 프로젝트 전반을 담당했다. 콘텐츠 제작부터 현장 시스템 구축과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대릉원의 공간적 특성과 실제 관람 환경을 고려한 통합적인 구현에 주력했다.
이지위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전달하고, 전통적 문화유산 공간에 새로운 관람 경험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콘텐츠 기획과 제작, 기술 구현, 현장 운영을 통합적으로 수행한 공간 콘텐츠 제작 역량도 함께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위드는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하고, 공공 공간부터 테마형 수익 공간까지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미디어아트 및 공간 콘텐츠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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