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하늘땅 별땅’으로 한계 없는 소화력 입증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14 09:34:07
[SWTV 유병철 기자]유니스(UNIS)가 Y2K 하이틴 매력을 대중에게 완벽히 각인시켰다.
유니스는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까지 잇달아 출연해 신곡 '하늘땅 별땅'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신곡은 1997년 발매된 여성 듀오 비비의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다져온 실력도 빛을 발했다. 유니스는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군무 속에서도 빈틈없는 합을 자랑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탄탄한 무대 역량을 입증했다.
'하늘땅 별땅'은 발매 직후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카타르, 타이완,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음악방송에 돌입한 후 인기는 더욱 매섭다. '하늘땅 별땅'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에 진입한 뒤 계속해서 순위 상승을 이어가고 있고, 실시간 검색어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유튜브 데일리 뮤직비디오 차트 7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신곡 열기에 힘입어 과거 무대까지 주목받고 있다. '하늘땅 별땅'을 향한 관심이 그룹 전반으로 확대돼 과거 발매된 곡과 무대까지 회자되고 있는 것.
유니스는 데뷔 첫 리메이크를 통해 원곡을 기억하는 이들과 새로운 리스너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세대 간 교집합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한편, 유니스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7월 발매한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은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4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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