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희망 되찾기 위해 무대 오른 재소자들…콜맨 도밍고 주연 ‘씽씽’ 21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12 09:33: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전 세계 영화제에서 70관왕을 기록한 영화 ‘씽씽’이 오는 21일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5개 부문 등 주요 시상식에서 다수의 노미네이트를 기록했으며, 전미비평가위원회 각색상 수상 및 올해의 영화 톱 10 선정까지 이어졌다.
특히 '디바인 G' 역의 콜맨 도밍고는 이 영화를 통해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제59회 전미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은 바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디바인 G’를 중심으로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담았고, 희망 포스터는 따뜻한 빛 속에 포착된 인물들의 얼굴을 가까이 담았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연극 교화 프로그램에 대한 물음에 "생각보다도 조금 더 근사하게 변했죠"라고 답하는 '디바인 G'의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한다. 이어 교도소 안 작은 무대를 위해 모인 이들이 날 선 갈등 속에서도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연기에 몰두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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