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천작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31일 온라인 중계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28 09:32:0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뮤지컬로 풀어낸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가 오는 31일 무료로 중계된다.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는 '경계성 인격장애'를 진단받은 '키키'가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치료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완치의 이야기가 아닌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여정을 담아낸 뮤지컬이다.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혔다는 평가 받은 작품은 지난 2024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로부터 '국민 정신건강 증진 기여 감사패'를 수여받으며 공식 추천작으로도 선정되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제작사는 더 많은 관객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중계를 마련했다. 중계는 링크픽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키키 역에 최태이와 호스트 역 한유란, 황인욱, 김나연, 김성현, 윤지우가 출연하는 공연 녹화 실황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제작소 작작 관계자는 "정신건강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언론인분들께서 직접 공연장을 찾아주시고 깊은 공감과 응원을 보내주셨다. 더 많은 분들과 이 작품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특별 무료 온라인 중계를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다섯 명의 호스트와 키키가 만들어내는 라이브 밴드 연주와 무대 위 생생한 에너지는 현장에서 직접 느낄 때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하는 만큼, 온라인으로 작품을 먼저 만나신 관객분들께서도 10월4일까지 이어지는 현장 공연을 찾아 배우들의 생생한 에너지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온라인 중계는 오는 31일 저녁 8시부터 9월1일 밤 11시59분까지 링크픽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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