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르내일, 중기부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창구 8기에 선정

주가람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6-17 09:31:52


[SWTV 주가람 기자] 스타트업 보트르내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구글플레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창구 8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보트르내일은 네일 예약 O2O 플랫폼 ‘핑프’와 네일숍 고객관리 CRM ‘핑프메이커’를 운영하는 뷰티 전문 스타트업이다. 
 
▲ 보트르내일이 중기부의 ‘글로벌 기업 협업’ 창구 8기에 선정됐다. [사진=보르트내일]

‘창구 프로그램’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이번 창구 8기에는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보트르내일은 네일 디자인 탐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이어지는 B2C 플랫폼 ‘핑프’와 1인 네일숍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B2B 솔루션 ‘핑프메이커’의 시너지와 함께 AI 기반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보트르내일은 사업화 자금과 함께 구글플레이로부터 앱 수익화 컨설팅,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벤처캐피탈(VC) 네트워킹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또 구글의 최신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보트르내일 관계자는 “구글이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K-뷰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뷰티 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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