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단비 26점' 3위 신한은행, 하나원큐 5연패 몰고 3연승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1-03 09:31:16
인천 신한은행이 부천 하나원큐를 새해 첫 경기에서 승리, 3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74-64, 10점 차 낙승을 거뒀다.
반면 이날 패배로 5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부산 BNK썸(4승 14패)와 공동 5위가 됐다.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는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6점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26득점은 올 시즌 김단비의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이다.
김단비는 또한 이날 2개의 스틸을 추가하며 여자 프로농구 역대 8번째로 500스틸을 달성하기도 했다.
신한은행의 베테랑 가드 이경은 역시 이날 13득점에 리바운드 5개를 잡아내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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