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통산 2승' 김지영, 더 시에나 라이프 골프웨어 입고 필드 누빈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25 09:30:1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재기를 노리고 있는 장타자 김지영(등록명: 김지영2)이 더 시에나 라이프의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를 누비게 됐다.
더 시에나 라이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에 빛나는 김지영(반얀 로지틱스)를 더 시에나 라이프의 앰버서더로 발탁,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후원 조인식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김지영은 이에 따라 2025시즌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필드 위와 일상에서 더 시에나 라이프의 감각적인 골프 룩을 다양하게 착용할 예정이다.
2014년 국가대표 출신의 김지영은 2016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이듬해 2017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고, 2020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 준우승 10회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KLPGA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2위에 오르며 파워풀한 드라이버 샷을 장기로 KLPGA의 대표 장타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김지영은 “더 시에나 라이프는 골프와 패션의 조화를 중요시한 점이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다”며, “골프웨어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가 마음에 든다.스윙시에도 기능적으로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된 핏이 더해져 투어 선수인 저뿐만 아니라 여성 골퍼들의 취향을 사로잡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 시에나 라이프의 지주사인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김지영2의 기량과 꾸준함에 주목했다. 그래서 KLPGA 2승의 잠재력 있는 김지영2를 파트너로 함께 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었다. 앞으로 김지영2가 투어에서 다시 한번 우승의 영광을 달성하는 데 있어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골프 여제' 박인비, 올해 필드의 패셔니스타 유현주에 이어 김지영을 앰버서더로 추가 영입하며 대외적인 홍보를 강화한 더 시에나 라이프는 이탈리아 ‘시에나’의 자연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로, 필드 위 라운딩 룩뿐만 아니라 데일리 룩과 여행을 위한 리조트 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특히 진정한 골프 DNA를 강조하기 위한 ‘프로 선수 마케팅’의 적극적인 투자로 골프에 진심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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