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코스닥액티브 ETF’ 8월 수익률 23.6% 달성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8-12 14:02:31
[SWTV 김경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가 주요 코스닥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의 8월 수익률은 23.6%로, 코스닥 시장 전반에 투자하는 국내 상장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다.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지난 6월2일 상장한 액티브 ETF로, 코스닥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특정 소수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핵심 섹터 내 여러 종목을 균형있게 편입해 개별 종목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정원택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장은 “현재 코스닥은 반등 초기 국면으로 판단해 섹터와 종목을 폭넓게 분산하고, 향후 주도주가 부각되면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초과성과를 추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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