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X케네스 브래너, 버디 케미 '메이데이’ 9월 4일 애플TV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15 09:26:5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와 케네스 브래너의 버디 영화 ‘메이데이’가 안방 극장을 찾는다.
이번 영화는 스카이댄스 미디어(Skydance Media)가 제작한 애플 오리지널 필름으로, 존 프란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M. 골드스타인이 연출과 각본, 제작을 맡았다. 특히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제작진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출연진도 공개되었다. 러시아 영토에서 극비 임무를 수행하던 중 작전 실패로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미 해군의 촉망받는 파일럿 ‘트로이 켈리’ 역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맡고, 미국 문화에 남다른 애착을 지닌 거친 성격의 전직 KGB 요원 ‘니콜라이 우스티노프’ 역에는 케네스 브래너가 분했다.
감독을 맡은 존 프란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M. 골드스타인은 “1980년대 버디 영화들은 유머와 위험, 그리고 진정성 있는 감성이 기묘하면서도 매력적으로 어우러진 작품들이었다. ‘메이데이’는 그 장르에 바치는 우리의 오마주”라며,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험 속에서 애국심이란 무엇인지, 또 궁극적으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탐구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데이’는 오는 9월4일 애플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애플 TV는 안드로이드용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