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남자' 손흥민, 2개월 연속 토트넘 월간 MVP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11-23 09:25:02

▲사진: 토트넘 구단 페이스북 캡쳐
 
손흥민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의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0월의 선수'로 손흥민이 선정된 사실을 전했다. 

지난 달 토트넘의 5경기에 출전해 3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10월의 선수'를 뽑는 투표에서 91.15%라는 압도적 지지로  해리 케인(5.63%·5경기 4골)과 에릭 라멜라(3.22%·4경기 1골 2도움)를 여유있게 제쳤다. 

지난 9월에도 5경기 동안 2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9월의 선수'로 뽑혔던 손흥민은 2개월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