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7월 11~16일 통영서 개최
하나원큐 4연패 도전...U-19 대표팀 첫 출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6-25 09:25:44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통영체육관에서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개최한다.
WKBL 6개 구단과 초청팀 자격으로 나서는 대학선발, U-19 대표팀 등 총 8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각 팀은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 2위 팀이 4강전에 진출한다.
하나원큐는 대회 최초 4연패에 도전한다.
하나원큐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연패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4연패를 노린다. 첫 출전하는 U-19 대표팀은 8월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리는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을 앞두고 프로 선배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진다.
대회 모든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와 유튜브 ‘여농티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12일 삼성생명과 BNK 썸의 예선전 및 16일 결승전은 KBS N 스포츠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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