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호주오픈 2연패 첫 걸음...부즈코바와 1회전 맞대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01-20 09:25:44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해 호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인 오사카 나오미(일본, 세계랭킹 4위)가 대회 2연패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오사카는 20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그램그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7천100만 호주달러·약 566억4천만원) 1회전에서 마리 부즈코바(체코, 59위)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후 잠시 슬럼프를 겪기도 했던 오사카는 시즌 막판 컨디션을 회복하면서 지난해 9월 도레이 팬 퍼시픽오픈과 10월 차이나오픈에서 연거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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