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X코카카, 업무협약 체결…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나선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26 09:25: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립정동극장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코카카·KoCACA)가 공연 콘텐츠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26일 국립정동극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우수 공연 콘텐츠 유통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국립정동극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국립정동극장 서승만 대표이사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소홍삼 회장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무 협약 체결은 국립정동극장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전국적으로 유통·확산함으로써 국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립정동극장 서승만 대표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립정동극장이 축적해 온 차별화 된 공연 콘텐츠가 보다 많은 지역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네트워크가 결합한다면 수도권과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공연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소홍삼 회장은 “국립정동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문예회관에 소개하고 지역 제작 콘텐츠도 국립정동극장을 통해 서울의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마련되어 서울과 지역의 상호 공연 유통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국립정동극장과 지역 문예회관의 공동 제작 추진도 시도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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