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홍인규, 김준호에 뒤통수 맞아 '배신감' 폭발 '무슨 일?'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05 09:23:02
[SWTV 김지연 기자] 새 시즌으로 돌아온 ‘독박투어’가 시작부터 예측불허 상황을 쏟아낸다. 그중에서도 김준호는 스리랑카 현지 열차에서 뜻밖의 해프닝을 겪으며 멤버들의 놀림감이 된다.
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를 배경으로 본격적인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콜롬보에서 하룻밤을 보낸 멤버들은 다음 목적지인 벤토타로 향하기 위해 아침 일찍 움직인다. 이동을 앞두고 장동민은 현지의 강한 햇볕을 대비한 자신만의 생존 아이템을 공개한다. 휴대용 분사 도구에 물을 담아 더위를 식히겠다는 독특한 아이디어에 멤버들도 관심을 보인다.
홍인규는 벤토타에 대해 자연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명소라고 소개한다.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라는 설명에 멤버들의 기대감도 한껏 높아진다.
이후 다섯 사람은 현지 열차를 이용해 이동에 나선다. 그러나 좌석이 보장되지 않는 객차에 탑승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특히 앉을 자리를 찾던 김준호는 더 좋은 객차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홀로 이동했다가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
잠시 후 돌아온 그는 멤버들에게 머쓱한 표정으로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객차를 둘러보려 했지만 예상보다 엄격한 규정 탓에 당황했다는 것. 김준호의 이야기를 들은 멤버들은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장난을 이어간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다른 멤버들은 어렵게나마 자리를 확보했지만 김준호만 서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 그는 모두가 함께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발견했다며 이동을 제안하지만, 멤버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던 중 홍인규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김준호는 기다렸다는 듯 빈 좌석을 차지한다. 순식간에 자리를 내주게 된 홍인규는 허탈한 웃음을 지었고,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끊임없는 장난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낯선 해외 열차 안에서도 변함없는 '찐친' 케미를 선보인 다섯 사람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첫 방송부터 강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독박투어'는 절친한 개그맨 5인방의 케미와 전 세계 곳곳의 이색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안방에 신선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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