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세계 117위’ 브래디, ‘세계 19위’ 가르시아 잡았다
태국오픈 1회전서 세트 스코어 2-0 완승...가르시아 상대 2패 뒤 첫 승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1-30 09:20:42
세계랭킹 117위의 제니퍼 브래디(미국)가 ‘톱 20’ 캐롤라인 가르시아(프랑스, 19위)를 꺾었다.
브래디는 29일(현지시간)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태국 오픈’ 단식 1회전에서 가르시아에 세트스코어 2-0(6-4, 7-6)으로 승리했다.
브래디는 강한 서브를 앞세워 5개의 에이스를 기록했다. 또한 자신의 첫 번째 서브 중 80%를 포인트로 연결시키며 서브에서 압도적 우위를 유지한 채 승리를 챙겼다.
이전까지 가르시아를 상대한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했던 브래디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상대전적을 1승 2패로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브래디는 “오늘 내 경기력이 아주 만족스럽다”며 “내 자신을 믿고, 내 샷을 날리기 위해 모든 신경을 기울였다. 경기 전략이 잘 통했고, 그래서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회전에 오른 브래디는 타마라 지단세크(슬로베니아, 74위)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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