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찬, 영화 ‘소년일기’ 출연…이규형과 사제 케미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01 09:18:30

▲ 윤재찬 [사진 제공 =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윤재찬이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1일 “윤재찬이 영화 ‘소년일기’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년일기'는 소년원을 배경으로 소년원 교사 지민과 열일곱 살 소년 강준이 일기를 매개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윤재찬은 극 중 소년원에 수감된 열일곱 살 소년 강준 역을 맡았다. 윤재찬은 강준이 지닌 거친 에너지와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작품의 한 축을 이끌 예정이다.
 
지민 역은 이규형이 맡아 윤재찬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허동원, 김예은, 박은석, 채수하 등도 출연해 작품에 힘을 보탠다.
 
'소년일기'는 단편 영화 '잘 먹고 사는 법'으로 '제14회 전주 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한진 감독의 장편 연출작으로, 앞서 기획 단계부터 '제17회 전주프로젝트'에서 전주영화제작소상과 SM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윤재찬은 누적 관객수 324만 명을 기록한 영화 ‘살목지’에 성빈 역으로 출연했으며,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려왔다.
 
한편, 윤재찬이 출연하는 영화 '소년일기'는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