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6월 신작 라인업…연애 예능부터 글로벌 화제작까지 총출동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01 09:17:37
[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가 6월 공개 예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리지널 예능과 드라마는 물론 해외 시리즈, 인기 OTT 작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성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콘텐츠 경쟁력을 예고했다.
이번 라인업의 중심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자리한다. ‘스탠바이미’는 기존 연애 프로그램의 익숙한 관계 설정에서 벗어나 감정의 흐름과 선택 자체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출연자들은 서로에게 느끼는 호감과 관계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예측하기 어려운 감정 변화와 새로운 관계 서사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육아 예능 콘텐츠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 중인 ‘TXT의 육아일기’는 멤버들과 아기 유준이의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육아에 적응해 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드라마 팬들을 위한 작품도 준비됐다. ‘오십프로’는 섬마을을 배경으로 오래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코미디 장르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의 개성 강한 연기가 극의 중심을 이끈다.
서인국과 박지현이 주연을 맡은 ‘내일도 출근!’은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과 설렘을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전망이다.
예능 분야에서는 연상녀와 연하남의 만남을 다룬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출연자들의 직진 감정 표현과 솔직한 대화가 초반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언더커버 셰프’ 역시 관심작으로 꼽힌다. 국내 정상급 셰프들이 해외 유명 식당에 신입 직원 신분으로 들어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아 색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해외 콘텐츠 라인업도 강화됐다. 일본 화제작 ‘8번 출구’는 반복되는 공간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영화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게임 원작 특유의 독창적인 설정이 영화로 어떻게 구현됐는지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중국 판타지 로맨스 ‘가우천성’, 캐나다 범죄 수사 시리즈 ‘로앤오더 토론토: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3’도 웨이브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과 만난다.
뿐만 아니라 ‘샤크: 더 스톰’, ‘방과 후 전쟁활동’, ‘운수 오진 날’, ‘장미맨션’, ‘돼지의 왕’, ‘LTNS’ 등 화제를 모았던 티빙 오리지널 작품들도 서비스되면서 콘텐츠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한편 웨이브는 이번 6월 라인업을 통해 자체 제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확보하며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최근에는 예능과 드라마 뿐 아니라 '사이비 헌터' 등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는 등 폭넓은 영역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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