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 오른다…10월 단독 콘서트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8-31 09:17:5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동률이 단독 콘서트 ‘오래된 노래’를 오는 10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김동률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다. 그는 이러한 의미를 살려 2019년 공연과 동일한 타이틀 ‘오래된 노래’를 걸고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도하는 '오케스트라 없는 콘서트'로 눈길을 끈다. 김동률은 그간 고수해온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탈피하고 단출한 밴드 편곡과 목소리 그 자체에 집중한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전담 연주 밴드 '율밴'의 연주를 기반으로, 대규모 편성 무대에서 자주 들려주지 못했던 소품 스타일의 숨은 명곡들을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한편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는 오는 10월 17~19일, 22~25일 총 7회에 걸쳐 개최되며, 내달 4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NOL 티켓에서 예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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