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금융개발원 노사, 도림동 경로당서 ‘환경 개선’ 도배 봉사활동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8-31 11:00:09


[SWTV 이지한 기자] 우체국금융개발원 노사는 지난 28일 서울 도림동에 위치한 경로당을 방문해 ‘노사공동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로당의 낡은 공간을 개선하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우체국금융개발원 노사가 경로당을 찾아 ‘도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우체국금융개발원]
 
금융원 노사는 공공상생연대기금을 적극 활용해 영등포 지역 내 아동 청소년 공부방,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 등을 방문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월 2회)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금융원 노사가 ‘공공상생연대기금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추진하는 노사공동 공익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봉사에는 신대섭 원장과 박길용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깔끔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낡은 벽지를 교체하고 가구 정리 및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신대섭 원장은 “공공상생연대기금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길용 노조위원장은 “노조가 사회적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 상생에 앞장서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공공상생연대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이 노사 협력의 긍정적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온정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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