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감동 오가는 심아일랜드, ‘꿈의숲 시즌콘서트’ 무대 선다…10월 24일 공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08 09:17:0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꿈의숲 시즌콘서트 – 가을편’이 오는 10월24일 꿈의숲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꿈의숲 밴드콘서트’는 계절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인디밴드를 소개하는 세종문화회관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의 기획공연 시리즈로, 지난 2024년 시작되어 올해 3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계절별 콘셉트를 강화해 ‘꿈의숲 시즌콘서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인디 음악 특유의 감성과 장르의 다양성을 조명하며, 매 시즌 변화하는 동시대 밴드 음악의 흐름을 선보인다.
올해 가을편의 주인공은 최근 인디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5인조 밴드 ‘심아일랜드(SIMILE LAND)’다. 보컬·기타 심아일을 중심으로 건반 Laffa, 일렉기타 손세원, 드럼 김경훈, 베이스 장수원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대표곡으로는 ‘OhWah’, ‘아이를 찾습니다’ 등이 있다.
‘심아일랜드’는 펑키한 에너지와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유쾌한 콘셉트, 청춘의 일상을 포착한 노랫말로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잃어버린 동심과 청춘의 이야기를 경쾌한 언어와 감성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법한 보편적인 감정을 재치 있게 표현하면서도 섬세한 정서를 함께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2024년 데뷔한 이들은 뮤니브 콘서트 [기억의 습작] 1위, 경기 인디 뮤직 페스티벌 [인디스땅스]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MUSE ON에 최종 선정되고 KT&G 상상마당 밴드 디스커버리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차세대 인디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26 꿈의숲 시즌콘서트’는 10월 가을편에 이어 12월 겨울편까지 총 2회 진행된다. 가을편은 오늘(8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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