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경주한수원, 창단 2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 진출 감격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8-10-30 09:13:36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이 창단 2년 만에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주한수원은 29일 경북 경주시 경주체육공원 황성3구장에서 단판 승부로 펼쳐진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플레이오프(PO)에서 이금민의 선제골과 박예은의 추가 골을 앞세워 수원도시공사를 2-0으로 물리쳤다.
지난달 경주한수원 하금진 감독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을 떠난 후 고문희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고문희 감독대행은 충남인터넷고 감독을 맡다가 지난해 여름부터 경주한수원의 코치로 함께해왔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우승을 다루는 챔피언결정전은 11월 2일에 경주한수원의 홈에서 1차전, 11월 5일 인천현대제철의 홈에서 2차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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