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베르텐스, 푸틴체바 완파… ‘시드니 인터내셔널’ 준결승행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1-11 09:12:17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 세계랭킹 9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드니 인터내셔널(총상금 82만 3천 달러)’ 준결승에 올랐다.
베르텐스는 1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율리아 푸틴체바(카자흐스탄, 44위)에 세트스코어 2-0(6-2, 6-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베르텐스는 “나에게 아주 좋았던 경기”라며 “이곳에서 준결승에 오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 리듬을 찾기 위해 많은 경기를 치르는 건 아주 좋은 일”이라며 “’호주 오픈’ 같은 큰 경기를 앞두고 계속해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준결승에 오른 베르텐스는 애슐리 바티(호주, 15위)와 결승을 놓고 다툰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