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세레나 윌리엄스, AP통신 ‘올해의 여성 선수’ 선정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12-27 09:09:14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세계랭킹 16위)가 커리어 사상 다섯 번째로 AP통신 ‘올해의 여성 선수’에 선정됐다.
AP스포츠의 브라이언 마호니는 “세레나의 출산 후 빠른 몸조리와 복귀는 그 자체로도 위대한 승리”라며 “그는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여성 선수’ 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우승 이후 임신을 발표했던 세레나는 1년 4개월 만인 올해 5월 코트로 복귀했다. 이후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여제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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