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가디언 "지소연, 여자축구선수 세계 41위...세계 최고 수준 테크니션"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8-12-06 09:09:20
'지메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2018 세계 여자 축구선수 100인'에서 랭킹 41위에 올랐다.
5일(한국시간) 100~71위까지 먼저 공개한 가디언은 6일 70~41위까지 선수 명단을 공개했고, 지소연의 이름은 이틀째 등장했다.
지소연은 지난해 34위였지만 올해에는 7계단이 떨어졌다.
가디언은 지소연에 대해 "지소연은 2018년에 때때로 기복이 좀 있었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줄 때는 세계 최고 수준의 테크니션임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가디언은 전·현직 축구선수, 지도자, 언론인 등을 포함한 72명의 평가단을 통해 2018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100명의 여자 선수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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