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하울’ 기무라 타쿠야, 한국 팬 만난다…9월 첫 내한공연 무대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02 09:08: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현실판 하울’ 기무라 타쿠야가 오는 9월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현실판 하울’ 기무라 타쿠야가 오는 9월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라이브랜드)
 
기무라 타쿠야 라이브 투어 ‘체크포인트(Checkpoint)’가 오는 9월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솔로 활동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해외 공연이자 첫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눈길을 끈다.

기무라 타쿠야는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의 국민 스타로,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롱베케이션’, ‘러브제너레이션’,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지브리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속 주인공 ‘하울’의 목소리를 맡아 ‘현실판 하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인 ‘체크포인트’는 새로운 레이블 ‘C&C STAGE’ 이적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기무라 타쿠야 자신의 현재 위치와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투어 발표 이후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저와, 저 자신에게 있어서의 여러분이 ‘체크 포인트’를 통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열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놀티켓에서 단독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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