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괴담출근’, 조회수 1100만회 돌파…카카오페이지 역대 최고 론칭 거래액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5 09:08:4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IP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가 론칭 당일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IP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가 론칭 당일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15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22시 공개된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이하 괴담출근)’ 웹툰이 카카오페이지 역대 최고 수준의 론칭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괴담출근' 웹툰은 공개 직후 1시간 거래액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데 이어 론칭 당일 거래액까지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조회수와 댓글 역시 단일 작품 기준 최단 기간 기록을 세웠다. 조회수는 공개 2시간 만에 100만 회를 돌파하고 당일 누적 650만 회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약 26시간 만에 2만7000개를 넘어섰다. 현재 기준 누적 조회수 약 1100만 회, 댓글 3.2만 건을 기록 중이다.

웹툰 론칭 효과는 원작으로도 즉각 확산됐다. 원작 웹소설 ‘괴담출근’ 역시 웹툰 론칭 이후에 자체 일거래액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괴담출근’은 팬들이 세계관과 캐릭터를 함께 해석하고 즐기며 성장시켜 온 팬덤 IP인 만큼, 웹툰화 과정에서 원작의 몰입감과 팬들의 기대를 어떻게 충실히 구현할지 가장 중요하게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원작이 가진 강한 팬덤과 이를 새로운 포맷에 맞춰 정교하게 구현한 제작 역량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노블코믹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팬덤형 IP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괴담출근'은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으로 주목 받은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으로, 도시 괴담을 직접 탐사하며 생존 규칙을 구축하는 '백일몽 주식회사' 현장탐사팀 신입사원 김솔음의 이야기를 담은 현대 판타지다. 
 
작품은 연재 시작과 동시에 장르 랭킹 1위에 올랐고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후 판현무 장르 역대 최단 기간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하고 지난해 카카오페이지 웹툰·웹소설 전 장르 합산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현재 누적 조회수 약 3.7억 회, 댓글 61만 건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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