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국내 최초 상영 예고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09 09:07:1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난다. (사진=CJ ENM)
 
9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을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신작이나 그해 가장 주목받는 화제작들을 엄선해 소개하고, 감독 및 주연 배우 등이 관객과 직접 만나는 섹션이다. 연상호 감독의 ‘실낙원’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안 프리미어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실낙원’은 실종됐던 아들이 9년 만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오성은 작가가 연상호, 류용재의 원안을 바탕으로 쓴 소설 ‘블랙 인페르노’를 바탕으로 한다.
 
AI로 복원한 가상의 아들과 낯선 모습으로 돌아온 진짜 아들 사이에서 혼란에 빠져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현주와 배현성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15일,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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