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다시 만나는 올해의신작…창작산실 16편, 네이버TV 순차 녹화 중계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4-21 09:07:5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7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 온라인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을 만난다.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하 창작산실) 16개 작품의 공연 실황이 창작산실의 온라인 상영 프로그램 ‘산실 온에어’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두 달간 네이버TV에서 순차적으로 녹화 중계된다.
17회 창작산실은 인형, 배송 노동자 등 흥미로운 소재부터 실화, 역사, 고전 희곡에서 모티브를 얻은 신작까지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였고, SF, 물리학 등 과학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들과 다양한 형식의 실험 무대도 주목받았다.
22일 창작뮤지컬 ‘넬리블라이’를 시작으로, 4월 4편, 5월 6편, 6월 6편의 공연 실황이 차례로 공개된다. 각 작품은 관람 당일 오후 8시부터 시청할 수 있다.
4월에는 ‘넬리블라이’를 비롯해 무용 ‘당신을 배송합니다’, 창작뮤지컬 ‘무명호걸’, 연극 ‘기존의 인형들 : 인형의 텍스트’ 등 4개 작품의 공연 실황을 만나볼 수 있다.
5월에는 8일부터 연극 ‘목련풍선’, 전통예술 ‘해원해줄게요: REMASTER’, 창작오페라 ‘윙키’, 전통예술 ‘연희물리학 ver.1 '원'’, 연극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 창작오페라 ‘지구온난화 오페라 1.5도 C’ 등 총 6편의 공연 실황이 순차적으로 상영된다.
6월에는 2일부터 전통예술 ‘남도 선소리 시를 읊다 : 님이 침묵한 까닭?’(부제: 중中머리에 대하여), 무용 ‘로망 노망’, 전통예술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 ‘돈의 신 : 神’’, 음악 ‘사라지네’, 무용 ‘갓세렝게티’, 창작오페라 ‘오페라 칼레아 부탈소로’ 등 총 6편의 공연 실황을 차례로 선보인다.
이 중 창작뮤지컬 ‘무명호걸’, 전통예술 ‘남도 선소리 시를 읊다 : 님이 침묵한 까닭?’(부제: 중中머리에 대하여)과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 ‘돈의 신 : 神’’은 일정 금액의 후원을 통해 관람이 가능한 후원 라이브로 제공되며, 당일 자정까지 시청 가능하다. 이외 작품은 모두 당일 1회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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