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vs FC바르셀로나 서울 매치 ‘팝업’, 23일 롯데월드몰에 오픈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17 09:06:2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FC바르셀로나의 내한으로 열리는 FC서울과의 친선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롯데월드몰에서 두 구단의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적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내한하며 성사된 빅매치인 만큼,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팬들에게 기념이 될 만한 다양한 굿즈와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팝업을 운영하게 됐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2023년부터 FC바르셀로나와 공식 파트너사로 손을 잡았으며, 올해 초에는 FC서울과도 스포츠 상품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처럼 두 구단과 모두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이번 매치가 특별한 경기로 남을 수 있도록 팝업존 구성에도 더욱 공을 들였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1층에서 운영하게 될 이번 팝업존에는 스페인에서 직수입한 FC바르셀로나 공식 상품은 물론, 캄프누(Camp Nou) 메모리얼 아이템, 메시 사인 유니폼 액자, 25시즌 신상 의류 등 FC바르셀로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다양한 굿즈가 준비된다. 여기에 FC서울의 신상 의류 6종, 브릭, 유니폼 등 다양한 상품도 함께 선보여, 두 팀의 팬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풍성한 라인업을 갖췄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FC서울, FC바르셀로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와중이 이러한 특별한 매치가 성사되면서 두 구단의 굿즈를 함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팝업존에서 소장 가치 높은 굿즈를 제공하면서, 국내 축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FC바르셀로나’의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패션 브랜드 ‘FC바르셀로나'를 지난해 론칭했으며, 올해부터 FC서울의 굿즈 상품도 공급하고 있다. 축구뿐만 아니라 롯데자이언츠,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스폰서십 계약으로 선수단 유니폼 및 용품 등을 지원하는 한편 롯데자이언츠를 비롯해 한화이글스, SSG랜더스 굿즈를 출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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