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대회’ 8강 진출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5-24 09:05:24
이은혜(NH농협은행)가 ‘국제테니스연맹(ITF) NH농협은행 여자 투어대회(총상금 2만 5천달러)’ 8강에 진출했다.
이은혜는 23일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올리비아 찬드라멀리아(호주, 454위)에 세트스코어 2-0(6-3, 7-6)으로 승리했다.
현재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이 없는 이은혜는 올해 중앙여고를 졸업하고 NH농협은행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이은혜는 연합뉴스를 통해 “첫 세트 압박감이 있었지만 잘 버텼고, 어제 3시간 30분 접전을 해서 다리가 잘 안 움직였다”며 “내일 상대는 세계 랭킹도 높고 경험도 많은 선수인데 배운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8강에 오른 이은혜는 이번 대회 톱 시드인 장위쉬안(중국, 237위)와 맞붙는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