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홍경·정호연, 낯선 땅에서 추적극 펼친다…넷플릭스 신작 ‘아웃백’ 캐스팅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11 09:04:5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류준열, 홍경, 정호연, 원지안, 저스틴 민이 넷플릭스 신작 ‘아웃백’(가제)에 캐스팅 됐다.
‘아웃백’(가제)은 누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고 호주로 향한 ‘시온’이 낯선 도시에서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과 마주하며, 감춰진 진실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웹툰 ‘그다이’를 원작으로 한다. ‘아웃백’(가제)은 원작이 지닌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바탕으로 인물과 이야기를 드라마적으로 재해석, 캐릭터 각각의 전사와 관계성을 새롭게 구축하고 주변 인물 및 세계관을 확장하여 새로운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의 기획총괄은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연출하고 ‘약한영웅’ 시리즈를 기획한 한준희 감독이 맡았다. 원작을 드라마로 옮기는 과정에 함께한 그는 “원작과는 또 달리, 드라마라는 매체가 가진 장점을 통해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그려내고자 했다. 사건을 좇는 재미는 물론 그 안에서 흔들리고 변화하는 청춘들의 불안과 성장을 함께 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의 조감독이자 드라마 [당신의 맛]의 후반 조감독, [씬: 괴이한 이야기]를 연출한 전두관 감독이 맡는다. 여기에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를 집필한 박현우 작가와 한준희 감독이 다시 한번 글로써 의기투합해 힘을 보탠다.
캐스팅 라인업도 공개되었다. 류준열은 ‘시온’이 추적하는 사건의 중심에 선 ‘민혁’을 맡는다. 민혁은 모든 의혹의 중심에 선 미스터리한 남자다. 홍경은 누나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기 위해 호주로 향하는 ‘시온’을 연기한다. 낯선 곳에서 누나가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점차 의문에 빠져드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또 정호연은 호주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스마일리’ 역을 맡는다. 그는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의 인물을 연기한다. 원지안은 ‘시온’의 누나 ‘시영’ 역에 분한다. 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이 되는 ‘시영’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저스틴 민이 한인 경찰 ‘스콧’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기를 더한다.
한편 ‘아웃백’(가제)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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