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신예 등용문' 오렌지볼 테니스 18세 이하 여자복식 우승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8-12-10 20:02:42
박소현이 세계적인 주니어 테니스 대회인 오렌지볼 18세부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박소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플랜테이션의 프랭크 벨트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8 오렌지볼 국제테니스대회 마지막 날 여자 18세부 복식 결승에서 아드리언 내기(헝가리)와 한 조로 출전, 케이시 하비-나타샤 서배시(이상 미국) 팀을 2-1(2-6 7-5 10-8)로 꺾었다.
미국테니스협회(USTA)가 주최하는 오렌지볼 챔피언십은 16세부와 18세부로 나뉘어 열리며 12세, 14세부는 주니어 오렌지볼 대회로 진행된다.
한국 선수로는 정현이 2011년, 정윤성이 2013년 16세부 남자단식을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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