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트로트 한류 여제’의 귀환…올가을 감성 발라드 신곡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7 08:59:22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김연자가 ‘트로트 한류 여제’의 귀환을 알렸다.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27일 "김연자가 올가을 감성 발라드 장르의 신곡으로 돌아온다. 최근 녹음 작업과 새 앨범의 재킷 사진, 프로필 사진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라고 밝혔다.
김연자는 올가을 국내에서는 물론, 일본에서도 신곡을 발매하며 '원조 한류 여신'의 영향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김연자는 올해 첫 신곡 발매를 앞두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라고 직접 인사를 전했다.
지난 22일 김연자는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10여 년 동안 호흡을 맞춘 허문수(URBANGRAY) 포토그래퍼와 함께 재킷 촬영을 진행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국내 대표 디자이너 목은정(Jenifer Mok)의 의상을 비롯한 10벌의 화려한 스타일링이 더해졌고, 김연자는 독보적인 소화력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올해 데뷔 52주년을 맞이한 김연자는 한국과 일본 가요계를 대표하는 디바로 변함없이 꾸준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 공영방송 NHK 대표 음악방송과 현지 대형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빛냈으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방송, 공연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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