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대표팀, 페드컵서 중국에 0-3 패배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2-08 08:58:46
테니스 국가 대항전인 페드컵에 출전한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대회 2차전에서 중국에 패배했다.
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9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2단 1복식)에서 중국에 0-3으로 졌다.
마지막 복식에서도 김나리(수원시청)-한나래 조가 장 슈아이-양 자오쉬안 조에게 세트스코어 0-2(3-6, 5-7)로 패배하며 한국은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로 2승을 거둔 중국은 조 1위로, 1승 1패의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동률을 이뤘다.
조 3위부터는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기에, 한국은 남은 경기의 1승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한국은 오는 8일 B조 최하위 퍼시픽 오세아니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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