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음악→콘셉트 새로운 변화 통했다…상승세 타고 본격 글로벌 행보 시작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15 08:57:30

▲ 유스피어 [사진 제공 = MW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USPEER (유스피어)가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의 상승세를 발판으로 글로벌 행보를 시작한다.
 
지난 6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USPEER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Life '더쇼'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발매 후 약 1년 만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USPEER는 긴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눈에 띄는 성과와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며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먼저, USPEER는 새로운 여정을 담아낸 이번 앨범 ‘BITE DISTRICT’를 통해 음악과 콘셉트의 변화를 꾀했다. 데뷔 싱글 타이틀곡 ‘ZOOM’(줌)으로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무드를 보여줬던 USPEER는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은 타이틀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에서는 캐주얼하고 프레시한 분위기로 음악부터 안무, 비주얼 등 전반적인 변화를 시도했으며, 무대에서 역시 한층 안정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결과 USPEER의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는 전작의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량으로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공식 활동을 마친 USPEER는 “1년 만에 음악방송 활동을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고,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에 대해 큰 감사함을 느꼈다.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더 좋은 앨범으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4주간 음악방송을 비롯해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한 꾸준한 활동으로 상승세를 이끈 USPEER는 해외 팬들의 러브콜에 힘입어 오는 8월부터 일본과 대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돌입한다.
 
USPEER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와 도쿄에서 미니라이브와 팬 사인회 등의 프로모션을 가진 뒤 오는 8월 23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in Taipei’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USPEER는 공식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폭넓은 글로벌 행보로 국내외 팬덤을 확보하고 차기 앨범까지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USPEER는 오는 8월 일본 프로모션과 대만 팬미팅을 진행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