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 싱가포르 국제 서키트 테니스 준우승…세계 200위권 진입 발판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9-01-28 08:57:22

▲ 사진 : 실업테니스연맹
 
작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 우승자 한나래(인천시청, 세계랭킹 219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 투어 싱가포르 국제여자서키트 대회(총상금 2만 5천달러)’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나래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주린(중국, 118위)에 세트스코어 0-2(2-6, 3-6)로 패배했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지난해 6월 대구에서 열린 서키트 대회 우승 이후 약 7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했으나 대회 출전자 중 최고 랭킹인 주린을 만나 아쉽게 패배했다.

그러나 이번 준우승으로 그는 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200위권 내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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