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84만 관객과 함께한 亞 투어 마무리…4월 인천서 앙코르 콘서트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3-23 08:53:1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로 약 84만명(온·오프라인 합산)의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지난 21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9월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29회에 걸쳐 진행된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세븐틴은 새로운 도전을 암시하는 투어 제목에 걸맞게 정규 5집 타이틀곡 ‘썬더(THUNDER)’를 비롯해 같은 앨범에 실린 솔로곡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도겸, 승관, 버논의 악기 연주, 세븐틴 공연의 전매특허인 ‘아주 NICE’ 앙코르 등 퍼포먼스와 볼거리가 더해져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집에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공연이 즐거웠다. 멀리서도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캐럿(팬덤명)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여러분과 함께라면 오랫동안 달려나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 유닛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테니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 에스쿱스는 “다음에는 13명이 함께 돌아올 테니, 그 때도 지금처럼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4월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인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열고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앙코르 콘서트 티켓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매진됐고, 월드투어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일본 4대 돔,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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