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홍중, 데뷔 첫 솔로 페스티벌 무대 오른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02 08:51:20

▲ 에이티즈 홍중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에이티즈(ATEEZ) 홍중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측은 2일 “홍중이 오는 4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2026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Electric Daisy Carnival Korea, 이하 EDC 코리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EDC'는 199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2011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왔다. 이후 멕시코, 브라질, 일본 등 세계 각지로 무대를 넓히며 세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홍중은 4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야외무대인 서킷 그라운즈(CIRCUIT GROUNDS)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홍중이 데뷔 후 첫 솔로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홍중은 '엔오원(NO1)'이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홍중은 에이티즈 곡을 비롯한 세트리스트 곡들의 리믹스와 편곡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선곡부터 사운드 구성까지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녹여낸 만큼,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홍중의 역량이 집약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관계자는 “에이티즈 활동을 통해 꾸준히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아온 홍중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그룹 무대와는 또 다른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홍중이 출연하는 'EDC 코리아'는 오는 3일과 4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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